[LA중앙일보] 미주판 4면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미주본부(이사장 정용봉)가 주최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지역협의회(회장 신남호)와 평화재단이 후원한 법륜 스님 초청 통일 대강연회가 12일 오후 6시30분 LA한국교육원에서 열렸다. 1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법륜 스님은 ‘한반도 그리고 우리의 오늘과 내일’을 주제로 한반도를 둘러싼 현 상황 및 통일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신현식 기자>

Comments are closed, but trackbacks and pingbacks are open.